작성자 홍혜****(ip:)
작성일 2016-12-24
조회 1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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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년전에 처음 답례떡으로 받아서 먹어보고 반해시간날때 사놓고냉동실에 쟁여놓는흑임자인절미입니다.다이어트하려면 빵이랑 떡을 끊으라던데,저는 이 둘다 무지무지 좋아하는 빵순이, 떡순이에요.요즘엔 흑임자인절미하는 떡집들이 많아졌는데 맛이 다 달라요.고물도 차이가 있고.맛있다고 하는 떡집들은 대부분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설봄이 포장이나 선물용으로도 제 스타일이에요.다른 떡집에 가면 아저씨 아줌마들이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무뚝뚝해서 별로였는데설봄은 20대? 30대? 젊은 분들이 넘나 친절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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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이**** 2024-04-30 서민갑부떡집 방배동설봄 흑임자인절미 (대,중,소 사이즈 택 1)
부모님이 친구 자녀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아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해서 2개 구매해서 부모님 댁에도 보내드... 네이**** 2024-04-30 서민갑부떡집 방배동설봄 흑임자인절미 (대,중,소 사이즈 택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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